게임 개발사 볼트홀, 레일 슈팅 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 첫 번째 업데이트 진행
VR과 모바일 두 가지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쉽고 간편한 조작방법
신규 캐릭터 4개를 비롯하여 새로운 시스템 및 콘텐츠 추가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

㈜볼트홀(대표 양승준)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레일 슈팅 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Guns of Heroes)’가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많은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사인 VR 게임과 모바일 게임 두 가지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일 슈팅 RPG로, 쉽고 간편한 조작 방법을 통해 각각의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육성하고, 특성을 이용한 전략적인 재미와 함께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업데이트에서는 개성 넘치는 신규 캐릭터 4종과 함께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불의 원소를 자유롭게 다루며 마법사 혹은 초능력자로 불리며 폭발형 광역 스킬과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다니엘, 번개를 이용하여 적에게 큰 대미지를 주는 에이든, 빠른 공격 속도를 갖추고 자신의 신체 일부와도 같은 커다란 총을 소지하고 있는 일레나, 광역 대미지와 기절을 통한 공격이 가능한 쇼크웨이브 등 개성 있는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

그 외에도 프롤로그 추가, 캐릭터 연속 레벨업 기능 추가, 친구 검색 기능 등 새로운 시스템 추가와 함께 미션 별 시나리오와 무한던전 리뉴얼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볼트홀 양승준 대표이사는 “건즈 오브 히어로즈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라며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 요소가 많이 추가되어 유저분들이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다양한 특성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여 다양한 미션들과 PvP모드, 보스 레이드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짜릿한 타격감으로 즐길 수 있는 레일 슈팅 RPG로 현재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건즈 오브 히어로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unsofhero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