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묘미 ‘해전1942:국가함대전’ 1차 업데이트 실시
‘해전1942:국가함대전’,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함께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UI 변경 
훈장, 계급 기능과 국기 게양 외 신규 챕터 추가 예정으로 많은 유저들 기대…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 대전의 긴박했던 해전을 실감나게 구현하여, 정식 서비스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1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UI 변경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섬 약탈’은 특정 지역을 점령한 함장과의 전투를 통해 자원을 획득하는 할 수 있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조 메뉴의 UI에서 전함, 부품, 스킬, 함장교체, 레벨업, 진급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장착하는 위치마다 다른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어떤 훈장을 어디에 배치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요소를 추가한 ‘훈장 기능’, 명예에 따른 계급이 추가되어 자원 및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계급 기능’, 대양 수송선 약탈 횟수 증가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국기 게양’ 외에도 신규 챕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해전1942의 1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라며, “전략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더 해줄 다양한 신규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유저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