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1대1 전투 모드 ‘배틀 아레나’ 첫 공개
함선 보관 기능을 보유한 신규 시스템 ‘박물관’ 전격 오픈
게임성 강화 및 유저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 개편 작업 진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에서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3전 2선승제로 전투를 펼치는 비동기식 PVP 모드 ‘배틀 아레나’를 첫 공개했다. 일정 조건을 충족시킨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승점에 따라 푸짐한 보상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인기 콘텐츠인 ‘히든 미션’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고 앤 스탑’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성을 한층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보유한 함선을 보관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박물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외에도 UI 개선 및 로비 구성, 타이틀 화면 변경 등 유저 편의성 증대를 위한 시스템 개편 작업을 단행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nshipbattle.kr)을 통해 ‘프리미엄 티켓’을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