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밤,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 정식 서비스 시작
개성 가득 캐릭터들과 가위바위보로 ‘맞짱전’, ‘몰빵전’ 등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어
구글플레이 스토어 통해 금일 정식 출시…추후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도 서비스 예정

옐로우밤(yellowbomb)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시공간을 초월한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모바일 속에 담은 캐주얼 보드게임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는 단순한 게임방법이지만, 어느 게임보다 짜릿한 가위바위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숨어있는 다른 영웅들과의 대결을 펼치는 ‘스테이지 모드’와 연승이 이어질 수록 두둑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1 vs 100’, 친구와 함께 즐기는 가위바위보에서 한 단계 발전한 뿅망치 대결이 가능한 ‘맞짱전’, 게임머니를 걸고 벌이는 단판 승부 ‘몰빵전’ 등 가위바위보 하나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30대에게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짱깬뽀 무작위 뽑기 시스템을 통해 한 번에 많은 금화를 획득하는 짜릿함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원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도 서비스 예정이다.

옐로우밤의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캐주얼 보드게임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분들이 이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