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모바일 및 PC게임 멀티플랫폼 오픈마켓 서비스 런칭
8월 정식 오픈 앞두고 PC게임 거점인 PC방 점주 대상 설명회 박차

피지맨게임즈(대표 김영호)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PC방 점주들을 대상으로 멀티플랫폼 오픈마켓 ‘PCMO STORE’(이하 피시모스토어)에 대한 서비스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피시모스토어는 모바일게임을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오픈마켓으로, 유저들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Play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PC게임의 주요 이용패턴이 PC방인 점을 감안, 마켓과 유저간의 거점역할을 하게 될 PC방 점주를대상으로 세미나를 통해 변화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더불어 피시모스토어에 대한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영호 대표는 "전국 PC방 50만대에 설치되는 피시모스토어를 통해 진정한 멀티플랫폼 게임세상을 실현하겠다”며 “모바일에서 다시 PC로 이어지는 게임시장의 새로운 흐름도 피시모스토어가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