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 레이드 던전 ‘소용돌이 사원’에 첫 번째, 두 번째 보스 추가
6인 던전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영웅급 던전, ‘흑룡교 비밀전당’ 오픈
신규 에픽 퀘스트 ‘주리아 외전’도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신규 던전 ‘소용돌이 사원’과 ‘흑룡교 비밀전당’ 업데이트를 20일 진행한다.

‘소용돌이 사원’은 24인 레이드 던전으로 24인이 협력해야 공략이 가능한 콘텐츠이다. 첫 번째 보스 ‘초열검&혹한검’과 두 번째 보스 ‘초마령’이 7월 20일에 추가된다. 

블소 이용자는 ‘소용돌이 사원’에서 현존하는 최고 등급 무기인 ‘촉마 무기’를 진화 시킬 수 있는 전설급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첫 ‘전설급 비공패’를 획득할 수 있는 교환 재료 및 PVE에 특화된 ‘전설 속성 목걸이’와 보패도 획득 가능하다. 

영웅급 던전인 ‘흑룡교 비밀전당’은 6인으로 공략 가능한 던전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 기존 전설 반지인 ‘운명’ 상위 아이템인 신규 ‘전설 반지’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전설 장신구/전설무기 성장 재료도 획득 가능하다. 

신규 에픽 퀘스트 ‘주리아 외전’이 함께 업데이트 된다. 블소 이용자는 에픽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베일에 쌓여 있던 주리아의 과거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m/story/update_160713/index#index)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