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명까지 서바이벌 모드로 진행, 진행 중인 대전에도 합류 가능
대전 중 무작위로 아이템 지급,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 조성
업데이트 기념해 ‘[코보] 투사의 주화’, ‘[코보] 2차 전직 변경권’ 등 선물

㈜넥슨(대표 박지원)은 30일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리시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서 신규 대전모드 ‘난투전’을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난투전’은 최대 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 대전 모드로, 기존 대전과 달리 난입 시스템을 통해 진행 중인 대전에 누구나 신속하게 합류할 수 있다.

캐릭터 거대화 및 쿨타임 초기화 기능 등을 갖춘 ‘슈퍼 스타’, 적을 물풍선 감옥에 가둔 후 터뜨릴 수 있는 ‘라구즈의 물풍선’ 등 독특한 아이템을 대전 중 무작위로 지급하며, 40초 주기로 점점 강력한 아이템이 등장해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테스트 서버 운영 과정에서 받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전체 캐릭터 11명의 각종 능력치를 개편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대전 모드에서 3회 이상 승리한 유저에게 매일 ‘[코보] 강화의 부적 Lv.8~10 랜덤 큐브’를 얻을 수 있는 ‘[코보] 투사의 주화’를 선물한다.

또한, 30일부터 7월 7일까지 PC방에서 30분 이상 접속한 유저와 7월 2일부터 3일까지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코보] 2차 전직 변경권’을 각각 지급한다.

엘소드 신규 대전모드 ‘난투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elsword.nex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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