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주년 기념, 새로운 재미 가득한 신규맵 추가
최고레벨 상향, 세계여행 등 신규 콘텐츠 등장
2000다이아 및 인기 S+캐릭터 카드 등 지급하는 역대급 이벤트 진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신규맵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인형뽑기맵’은 △한번에 '랜드마크' 건설 △설치한 곳 주변의 모든 이용자들을 끌어당기는 '자석' △상대방 보유 마블을 빼앗을 수 있는 '폭탄' 등 그간 ‘모두의마블’에서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을 담고 있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넷마블은 크레인이라는 새로운 뽑기요소와 강력한 기능이 어울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맵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형뽑기맵’ 영상(https://youtu.be/hQgzJKE6aXE)도 공개해 신규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 이용자 최고레벨도 75에서 80으로 상향 조정하고, 새로운 능력치가 반영된 S+캐릭터 '잔다르크'를 획득하기 위한 ‘30일간의 세계여행’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여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넷마블은 이번 '모두의마블' 3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파격적인 보상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특히,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경우 한 판 플레이, 카드뽑기, 아이템 강화하기 등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최대 2000다이아(게임재화)는 물론 게임 내 인기 고급 아이템인 ‘S+ 캐릭터카드’ 및 ‘S+행운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S+선택큐브’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션이벤트를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먼저 지난 2013년 6월 출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모두의마블’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바일 게임의 명성에 걸맞은 신규 콘텐츠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출시 후 3년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에서도 고루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