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알리는 티저 페이지 오픈
여름 업데이트의 서막, ‘알키 최후의 날’ 업데이트 통해 신규 콘텐츠 기대감 증폭
업데이트 앞서 신규 콘텐츠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PC방 데이 진행 예고

올엠(대표 이종명)의 초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이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새로운 시대, 파멸의 땅’ 인트로 페이지를 열고, 첫 번째 업데이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크리티카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새로운 시대, 파멸의 땅’은 ‘새로운 적을 대비하라’, ‘새로운 땅으로 떠나라’,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라’ 등 세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티저 페이지(http://www.kritika.com/Gate/160526_Season3)를 통해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2일(목) 공개된 첫 번째 챕터 ‘알키 최후의 날’ 업데이트는 여름 업데이트의 서막에 해당하는 것으로 메인 스토리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악의 축 ‘알키’가 몰락하고, 더욱 강대한 적의 등장을 예고해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본격적인 업데이트는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나, 이에 앞서 서울에서 진행되는 ‘PC방 데이’ 행사를 통해 신규 콘텐츠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편 크리티카는 6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연휴를 맞아 드랍률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정 시간대에 게임에 접속한 15레벨 이상의 모든 캐릭터의 드랍률이 2배 상승한다. 주말인 4일(토)과 5일(일) 이벤트 시간 동안 ‘봉인된 판도라 큐브’를 사용할 경우에는 피버가 적용되어 보다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와 PC방 데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ritik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