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넷이즈(Netease)가 개발한 대규모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의 서비스를 오는 6월 1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오픈한다고 금일(31일) 밝혔다.

‘천하를 탐하다’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200만개의 드넓은 영지, 다양한 삼국지의 실제 무장을 육성하여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두뇌싸움이 강조 된 게임으로 지난 10일(화)부터 19일(목)까지 10일간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모바일 전략게임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는 평과 함께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천하를 탐하다’를 총괄하는 신가영 부장은 ‘현재까지 사전예약에 40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전략게임으로서는 전례 없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와 이벤트를 보여 드릴 예정이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하를 탐하다’는 런칭 시 최고 2천만원 상당의 땅 구매 지원금을 지급하는 ‘천하통일 이벤트’와 함께 총 상금 1억원의 다양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진행하는 ‘천하를 탐하다’의 사전예약신청은 이벤트 페이지(http://goo.gl/sthLA2)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 게임과 관련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1000t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