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저택의 주인공으로서 통행료 할인 기능을 독점적으로 보유한 ‘프린스’ 등장 
통행료를 활용한 전략 구사에 특화된 신규 스킬카드 ‘모 아니면 도’ 및 ‘비행’ 출시 
날개 아이템을 모아 ‘골드’, ’보석’ 등 푸짐한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 진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4일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신규 캐릭터 ‘프린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발의 미소년 ‘프린스’는 미스터리 저택의 주인공으로서 통행료 할인 기능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다. 

또한 2턴간 자신이 보유한 모든 부동산의 통행료를 대폭 상승시킬 수 있는 반면, 상대방의 부동산 도착 시 배수의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는 ‘모 아니면 도’와 ‘비행’ 스킬카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신규 캐릭터 ‘프린스’의 능력치를 15단계 향상시키고, 게임에 접속만 해도 ‘모 아니면 도’ 스킬카드 체험판을 제공한다. 

또, 맵을 통해 획득 가능한 날개 아이템을 모아 ‘프리미엄 스킬카드’를 비롯해 ‘5만 골드’, ‘보석’ 500개 등 푸짐한 상품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