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니키 for Kakao‘(중국 서비스명:기적난난)’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하루 만에 10만 명을 돌파하며, 중국 시장에 이어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가 기대되고 있다.

㈜파티게임즈(대표 김현수)는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의 사전 예약자가 하루 만에 10만 명을 돌파해 이미 12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히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맞아 이후에도 신규 예약자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러브니키 for Kakao’는 의상, 구두, 액세서리, 메이크업, 헤어 등 3천여 종의 다양한 패션아이템으로 캐릭터를 스타일링해, 친구들과 경쟁하거나 공유를 할 수 있는 ‘걸플레잉게임’으로, 앞서 출시된 중국에서는 이미 3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파티게임즈 관계자는 “’아이러브니키’는 ‘기적난난’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중국에서 흥행을 입증한 바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goo.gl/2C9N1Y)에서 가능하며, 예약 시 한정판 프릴 4종 세트(드레스, 구두, 헤어, 헤어장식)와 ‘몰랑’스티콘을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사전예약의 친구초대가 완료되면, ‘아이러브커피’와 ‘아이러브파스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상당의 게임 재화가 추가 지급되는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의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eleb.nikki)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lovenikki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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