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2016', 게임 매출 애플 앱스토어 8위, 구글플레이 17위 기록, 모바일 야구게임 중 최고 성과
'컴프야2015'에서 검증된 고품질 콘텐츠에 2016년 로스터 및 신규 재미 요소 추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10개 구단의 야구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운영에 호평

지난 4월 1일 개막한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가 뜨거워 짐에 따라,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이하 컴프야2016)'의 인기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프야2016'가 지난 달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1달이 지난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의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컴프야2016'은 25일(월) 기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7위를 기록하며 '컴프야2015'의 최고 순위를 뛰어 넘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게임 매출 8위를 달성하며 TOP 10에 재진입했다. 특히, 정식 서비스 이후 양대 마켓의 야구 게임 매출에서 1위를 유지, 야구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컴프야2016'은 지난 해 '컴프야2015' 버전에서 이용자들에게 이미 검증된 고품질의 콘텐츠에 히스토리 모드와 같은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기존 이용자들과 신규 이용자들 모두에 만족감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식 서비스 이후 LIVE 선수, 신규 유니폼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10개 구단 별 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작년 '컴프야2015'에 이어 올 해에도 변함 없이 '컴프야2016'에 보내주신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린다."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업데이트와 함께 소통하는 운영으로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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