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미소녀 전략 RPG ‘전국쟁패’, 금일(19일)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 시작
‘전국쟁패’, 미소녀 캐릭터들의 반전 매력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Grand Open 기념 초고속 성장 지원하고, 7일 이상 출석 시 최고급 무장 ‘무사시’ 100% 증정

엑스레전드 코리아(이하 엑스레전드)는 자사의 첫 모바일 타이틀, 전략 RPG ‘전국쟁패’가 Grand Open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엑스레전드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지난 14일(목) ‘전국쟁패’의 사전 오픈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전국쟁패’는 전국시대의 무장들을 미소녀 캐릭터들로 재탄생시킨 참신함, 외모와는 달리 PvP에서는 치열하게 전투하는 반전 매력, 개성 강한 미소녀 캐릭터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전략 전투가 특징인 모바일 게임으로, 유저는 자신만의 국가를 만들어 군대 성장의 열쇠를 거머쥘 수 있다.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사전예약 참여자 20만 명을 모집하는 쾌거를 이룬 ‘전국쟁패’는 전국시대가 게임의 배경인 만큼 진정한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PvP시스템, 서버 최강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다이묘’의 칭호와 특별한 권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유저들은 특색 있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Grand Open 서비스를 시작한 ‘전국쟁패’는 이를 기념해 4월 28일(목)까지 빠른 성장을 위한 초고속 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필수 아이템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레벨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초보자 BOX’를 지급한다. 특히, ‘전국쟁패’를 다운받은 후, 7일 연속으로 게임에 접속을 할 경우에는 10만원 상당의 최고급 무장 ‘무사시’를 100% 증정한다. 

엑스레전드 모바일 퍼블리싱 담당자는 “특유의 미소녀 RPG와 전략적인 장르적 특성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다. 그 결과, 사전등록 20만 명이 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라며, “사전 오픈을 통해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안정화 작업을 실시했으니 그랜드 오픈에서는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전국쟁패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전국쟁패’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