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제 듣기만 했떤 고3이네요.. 벌써 수능 1년에서 100일이 마이너스됬네요...
봄방학........... 이게 저의 고민의 시작이네요 ... 그전까지만해도 대충대충 공부도안하고 놀기만했네요
봄방학 시작했을때는 아 봄방학 얼마 안기니까 대충놀고 3학년때 열심히해야지~~ 하고 10일정도 놀아봤습니다.
간간히 친구들도 나가서 만나고 했는데 애들보니까 공부안하던놈들도 도서관에 맨날 박혀있고
학원다니느라 바쁘더군요 물론 공부하던애들은 더하고 잇더군요.. 고3이라고 정신차렸나봅니다
결국 11일부터 공부하기로 결심했지만 겨우 하루에 2시간씩채울뿐입니다..
지금 하는애들과는 쩁이 안되죠
그렇게 아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하면서 결국 월요일이면 3학년의 시작입니다.
내인생도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그저 멍 ........ 이렇게 인생이 휙 하고 지나가버리면
정말 전 슬플거 같네요
봄방학........... 이게 저의 고민의 시작이네요 ... 그전까지만해도 대충대충 공부도안하고 놀기만했네요
봄방학 시작했을때는 아 봄방학 얼마 안기니까 대충놀고 3학년때 열심히해야지~~ 하고 10일정도 놀아봤습니다.
간간히 친구들도 나가서 만나고 했는데 애들보니까 공부안하던놈들도 도서관에 맨날 박혀있고
학원다니느라 바쁘더군요 물론 공부하던애들은 더하고 잇더군요.. 고3이라고 정신차렸나봅니다
결국 11일부터 공부하기로 결심했지만 겨우 하루에 2시간씩채울뿐입니다..
지금 하는애들과는 쩁이 안되죠
그렇게 아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하면서 결국 월요일이면 3학년의 시작입니다.
내인생도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그저 멍 ........ 이렇게 인생이 휙 하고 지나가버리면
정말 전 슬플거 같네요
물론 부모가 갑부라면 상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