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2살... 이제 23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근데 이 22년 동안... 첫사랑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ㄱ-
20살 때는 그닥 걱정이 없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는 것이 아닌지
의문도 들고 OTL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무엇보다 같이 잘 지내는 형이 저보고 저를 이상한 놈 취급 합니다.
그 형이랑 같이 지나가다 형이 "저 여자 봤냐?" 라고 물어보면
저는 전혀 못보고 ㄱ- (봐도 저는 얼굴도 자세히 못봤는데 형은 얼굴부터 발끝 까지 다봄)
그래도 저는 그형이 워낙에 그쪽에 특별 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여름방학때...
저빼고 모든 남자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OTL (동생까지 ;;;)
제가 생각해도 가끔 의문이 듭니다. 내가 남자 일까 라는...
하여튼 여태까지 첫사랑도 없는데... 휴...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무지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여자를 싫어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쁜 여자를 보면 오 ! 이쁘다 라고 감탄사도 날리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종? 그딴거 없습니다 -_- ;;;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설마 진짜 사랑이라는 감정 모르는 것은 아닐 것 같고...
운명을 아직도 못 만난 것일까요?
근데 이 22년 동안... 첫사랑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ㄱ-
20살 때는 그닥 걱정이 없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는 것이 아닌지
의문도 들고 OTL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무엇보다 같이 잘 지내는 형이 저보고 저를 이상한 놈 취급 합니다.
그 형이랑 같이 지나가다 형이 "저 여자 봤냐?" 라고 물어보면
저는 전혀 못보고 ㄱ- (봐도 저는 얼굴도 자세히 못봤는데 형은 얼굴부터 발끝 까지 다봄)
그래도 저는 그형이 워낙에 그쪽에 특별 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여름방학때...
저빼고 모든 남자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OTL (동생까지 ;;;)
제가 생각해도 가끔 의문이 듭니다. 내가 남자 일까 라는...
하여튼 여태까지 첫사랑도 없는데... 휴...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무지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여자를 싫어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쁜 여자를 보면 오 ! 이쁘다 라고 감탄사도 날리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종? 그딴거 없습니다 -_- ;;;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설마 진짜 사랑이라는 감정 모르는 것은 아닐 것 같고...
운명을 아직도 못 만난 것일까요?
첫사랑?
흠..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감각해져버렷음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