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이곳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문득 "아 나도 한번 올려볼까..?" 라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거의 대부분 문제가 학교문제나 장래문제인데... .저도 고3이죠..하지만 그런 문제가아닙니다 ㅎ
제가 중3? 정도에 일생에 딱 한번 가위에 눌렸었는데요
그 이후 고2 후기 때 되고나서 갑자기 다시 가위에 눌리는겁니다.
저는 그냥 아...그러려니 했죠
하지만 그 후 고3되고나서 수업시간에 너무 졸려서 잠이들엇는데 가위에 눌렷더군요
그 이후로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가위에 눌립니다
그.....어떤분들은 가위에 눌려서 귀신을 보신다는 등의 예기를 하시는데
전 완전히 육체는 잠들어있지만 정신은 깨있는겁니다..
이젠 하도걸려서 가위눌리면 무섭다기보단 귀찮아져요 ㅋㅋ
매번그런건 아닌데 눌렷을때 제가 숨을 잘 쉬질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책상에 업드려 누워자면서 가위눌렷을땐 갑자기 목에 힘이들어가서 꺾일꺼같은 느낌을 받은적도
꽤 많구요..
가위 눌리기전에는 느낌이 옵니다
한순간에 음...뇌? 라고해야되나; 머리속이라고 해야되나...뭔가 급작스럽게 집중이 되는 걸 느껴요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은 아주짧지만 뭐랄까....자동차 지나갈때 아주 가까울때만 소리가 크지않습니까?
그와 비슷하게 그러죠.. 그 느낌이 날때 일어나려고 하지만 아마 육체는 잠들어있던거 같습니다.
하도 당해서 가위눌린체로 꿈을 꾸기도해요
그래서 요즘은 가위에 눌려도 아...이게 꿈인건가 하는느낌도 나구요
가위 눌렷을때 움직이려고 발악을하면 숨이 굉장히 찹니다
힘들정도로요..저번주에도 학교에서 눌렷는데 친구가그러더군요
"너 잠잘때 눈을 뜨고자더라 ㅋㅋ 살짝이아니라 거의 반정도 뜨던데?"
전 제가 가위눌려서 너희들이 나를 쳐줫으면 하는 바램으로 쳐다봣다고 햇죠...
실재로 그랬습니다 2명의 친구들이 옆에서 이야기하고있고 전 가위눌린 상태엿구요
근데 이제는 이것마저도 꿈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예기가 좀 길어졋는데요 ㅎㅎㅎ 가위눌리는건 거의 학교에서 일어납니다
제가 학교에서 잠을 많이 자거든요....집에서도 눌릴땐 있지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사람들은 고3스트레스라고 하기도하고 그냥 꿈꾼거라 하기도하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좀 이상한게 거의 반년동안 진행되어왓는데 반년동안 같은꿈을 꾼다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여러분이 보기엔 어떠신지..혹은 여러분들은 가위눌리셧을때 대처법이나 그 후 상황을 말씀해주세요 ㅎㅎ
아; 가위 눌리면 눈은 움직입니다 근데 몸이안움직여요
제가 움직여보면 조금씩 움직이는데 일부러 책상에서 떨어지려고 움직이면 머리를 책상 끝까지 와서 다시 정신을
차려보면 다시 중앙에 가있구요...이걸 유체이탈이라고 해야되나 ㄱ- 움직일때 그 느낌도 납니다 볼이 쓸린다던지;
음;;;;예기가 길어졋군요 ㄱ-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리겟습니다~
항상 이곳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문득 "아 나도 한번 올려볼까..?" 라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거의 대부분 문제가 학교문제나 장래문제인데... .저도 고3이죠..하지만 그런 문제가아닙니다 ㅎ
제가 중3? 정도에 일생에 딱 한번 가위에 눌렸었는데요
그 이후 고2 후기 때 되고나서 갑자기 다시 가위에 눌리는겁니다.
저는 그냥 아...그러려니 했죠
하지만 그 후 고3되고나서 수업시간에 너무 졸려서 잠이들엇는데 가위에 눌렷더군요
그 이후로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가위에 눌립니다
그.....어떤분들은 가위에 눌려서 귀신을 보신다는 등의 예기를 하시는데
전 완전히 육체는 잠들어있지만 정신은 깨있는겁니다..
이젠 하도걸려서 가위눌리면 무섭다기보단 귀찮아져요 ㅋㅋ
매번그런건 아닌데 눌렷을때 제가 숨을 잘 쉬질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책상에 업드려 누워자면서 가위눌렷을땐 갑자기 목에 힘이들어가서 꺾일꺼같은 느낌을 받은적도
꽤 많구요..
가위 눌리기전에는 느낌이 옵니다
한순간에 음...뇌? 라고해야되나; 머리속이라고 해야되나...뭔가 급작스럽게 집중이 되는 걸 느껴요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은 아주짧지만 뭐랄까....자동차 지나갈때 아주 가까울때만 소리가 크지않습니까?
그와 비슷하게 그러죠.. 그 느낌이 날때 일어나려고 하지만 아마 육체는 잠들어있던거 같습니다.
하도 당해서 가위눌린체로 꿈을 꾸기도해요
그래서 요즘은 가위에 눌려도 아...이게 꿈인건가 하는느낌도 나구요
가위 눌렷을때 움직이려고 발악을하면 숨이 굉장히 찹니다
힘들정도로요..저번주에도 학교에서 눌렷는데 친구가그러더군요
"너 잠잘때 눈을 뜨고자더라 ㅋㅋ 살짝이아니라 거의 반정도 뜨던데?"
전 제가 가위눌려서 너희들이 나를 쳐줫으면 하는 바램으로 쳐다봣다고 햇죠...
실재로 그랬습니다 2명의 친구들이 옆에서 이야기하고있고 전 가위눌린 상태엿구요
근데 이제는 이것마저도 꿈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예기가 좀 길어졋는데요 ㅎㅎㅎ 가위눌리는건 거의 학교에서 일어납니다
제가 학교에서 잠을 많이 자거든요....집에서도 눌릴땐 있지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사람들은 고3스트레스라고 하기도하고 그냥 꿈꾼거라 하기도하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좀 이상한게 거의 반년동안 진행되어왓는데 반년동안 같은꿈을 꾼다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여러분이 보기엔 어떠신지..혹은 여러분들은 가위눌리셧을때 대처법이나 그 후 상황을 말씀해주세요 ㅎㅎ
아; 가위 눌리면 눈은 움직입니다 근데 몸이안움직여요
제가 움직여보면 조금씩 움직이는데 일부러 책상에서 떨어지려고 움직이면 머리를 책상 끝까지 와서 다시 정신을
차려보면 다시 중앙에 가있구요...이걸 유체이탈이라고 해야되나 ㄱ- 움직일때 그 느낌도 납니다 볼이 쓸린다던지;
음;;;;예기가 길어졋군요 ㄱ-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