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자세히 설명하자면 저희반에 축구부 한명이 있는데요 (참고로 저는고1)
이놈이 오늘 어이없이 저를 불러 세우더니 귀싸대기를 막떄리더군요...
이유가 뭐냐면 아까 자기를 보면서 웃었다고 단지 그 이유 하나 떄문에 저를 떄린겁니다
보아하니 가뜩이나 열받았던 모양인데 제가 체격이나 뭐나 보면 약골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를 화풀이 대상으로 저희반 애들 다있는 앞에서 아주 "왜 웃었어 새끼야 하면서
한 5대쯤 떄렸죠.. 전그떄 쫄아서 싸대기 맞고만 있었구요..
나중에 애들이 말리고 점심시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엄청 열받더군요
그놈이 축구부에 운동좀하고 저보다 키도 7cm정도 크지만요
아까 제가 맞았던 일생각해보면 진짜 패죽이고 싶을정도로 분하네요
제가 좀 생각이 없고 무식해서 고작 생각해 본게 그인간이 다음에 저한테 시비걸었을떄
선빵까서 반쯤 죽여놓을려고 하는데요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쪽팔려서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구요
전학교에서 빽같은것도 없어서 누구한테 그놈 손좀봐주라고 도움청할수도 없구요
설령 저한테 빽이 있더라도 자존심이 있어서 이런말은 못합니다..
이놈이 오늘 어이없이 저를 불러 세우더니 귀싸대기를 막떄리더군요...
이유가 뭐냐면 아까 자기를 보면서 웃었다고 단지 그 이유 하나 떄문에 저를 떄린겁니다
보아하니 가뜩이나 열받았던 모양인데 제가 체격이나 뭐나 보면 약골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를 화풀이 대상으로 저희반 애들 다있는 앞에서 아주 "왜 웃었어 새끼야 하면서
한 5대쯤 떄렸죠.. 전그떄 쫄아서 싸대기 맞고만 있었구요..
나중에 애들이 말리고 점심시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엄청 열받더군요
그놈이 축구부에 운동좀하고 저보다 키도 7cm정도 크지만요
아까 제가 맞았던 일생각해보면 진짜 패죽이고 싶을정도로 분하네요
제가 좀 생각이 없고 무식해서 고작 생각해 본게 그인간이 다음에 저한테 시비걸었을떄
선빵까서 반쯤 죽여놓을려고 하는데요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쪽팔려서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구요
전학교에서 빽같은것도 없어서 누구한테 그놈 손좀봐주라고 도움청할수도 없구요
설령 저한테 빽이 있더라도 자존심이 있어서 이런말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