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포경은요.. 커야만이 좋아요.. 작은 데 자연포경은 무리고요..
크면야.. 자동적으로 껍질밖으로 나오겠지만.
작은 경우 성인이 되도 번데기랍니다..;
솔직히.. 미래의 모습이 꼴사나울수 있달까요.
거대한 외국놈들 자연포경한다해서 우리까지 된다는 식은 말이 안되니까요..ㅎ
그리고 가끔 껍질 약간 벗겨서 흐르는 물로 조금씩 씻어주지 않으면
뭐 하얀거 끼고 그런답니다.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냄새날 듯한..그런거랍니다.
저는 초3때 끝내서 잘 모르겠지만, 항상 그전엔 씻었고, 제 친구 한놈 있는거 말로는
그렇답니다.
그리고 시기는 가능한 빨리하세요. 늦을수록 귀찮아 질 뿐더러 어짜피 아픈거 마찬가집니다.
옛날 기성세대때는 군대가면 포경해야 했습니다만, 여물수록 안아프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설사 근거 있는 말이라 해도 현실적으로 안그렇습니다.
포경이란건 귀두부에 있는 겉살을 가위로 자르는 겁니다. 단순히 그겁니다.
성기 발달이 상처입었을때의 고통을 던다는 건 일반적으로 이치에 안맞죠..
왜냐하면 거기가 여물수록 안아파요 본좌는 포경하자말자 뛰어놀고 그랬음.
빨리하면 안좋음점이 붕대풀때이죠? 그거 풀때 고추가 작다보니 잘붙어서 땔때 정말 아픔니다.(참고로 땔때 마취안합니다.)그렇다고 넘늦게해도 안돼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