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지만 아래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건 나이키 발렌타인 포스군요... 위에 것은 청바지에 잘 어울릴 듯 싶습니다.
그러나 요즘 계절을 생각하면 아래것이 더 산뜻하게 가볍게 보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상큼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나게 할 것 같군요.
아래 신발은 저도 탐이나는군요...^^;
건빵바지나 츄리닝, 트레이닝복, 청바지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전 아래 것을 추천합니다. 개성이 있잖아요. 아래 것이...
요즘 빨간색은 너무 흔하거든요...ㅎㅎ;;
빨흰에 나이키문양이 갈색인 위에 것은 어찌보면 너무 강렬하게 보일 수가 있으며,
개성이 없어 튀어보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색상도 아래것이 훨씬 더 이뻐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