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에대한 소개

삭제 하시라면 삭제 하겟습니다 그래도 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생입니다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물론 이런글 안된다는건 알지만 봐주십시오

제 학교에는 '김정희'라는 교사가 있었습니다

수도없이 우리반에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습니다

원래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 혼내는것이라는것..그건 저도 잘압니다

게다가 이글을 보고 그런것 가지고..라는분도 잇을 껍니다

하지만 더이상 못참습니다

아이들을 발로차고 이유도없이 애들 목을 두들겨 때리는 꼴 이제는 못 보갰습니다

자기는 맨날 공부가튼거 1등한다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공부잘하면 뭐합니까?

청소하고 잇으면 와서 때려놓고는 청소하랩니다 웃기지않습니까?

그리고 애들을 발로차놓고는 전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나 봄니다 게다가

발길질을 맞은 아이들은 5학년 여자애들입니다

그여자애들은 몇시간동안이나 울고 불었습니다

저도 참고 참았습니다 9개월동안...별거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당해보면 울고싶을

정도 입니다 아시는분 있을지는 모르지만 첫날에 "우리강아지.."이러더니

진짜 개패듯이 팹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그냥 서잇었습니다(운동회날에)

모두들 서있었죠...물론 줄 바르게 섰습니다 얘기도 안햇습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와서는

목을 퍽퍽 치고는 청소하랍니다 게다가 목뒷쪽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이마를

주먹으로 때려놓고서는 등때렸다고 뭐라 하지말람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친구도 책상을 볼펜으로 톡 한번 두들겼습니다 상처도 나지 않았고

흔적마저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와서 제친구의 이마을 주막으로 4~5대 때리고

목을 계속 때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니가 책상이면 이렇게 찌르면 좋아?"

이러면서 가슴을 세게 푹푹 찌릅니다 명치 찔리면 얼마나 아픈지 아실겁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이럽니다 그러면 지랑 우리랑 입장을 바꾸어보라지?

게다가 목때리고 등때렸다고 하면 그럼 지 목뒷쪽은 등이고 얼굴은 그대로 얼굴이

고 목앞쪽은 배고 그 뒤룩뒤룩 살이 찐 배는 허벅지랍니까?그럼 목도없네요

완전 변종 요다아닙니까?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 폭로할까?아냐 좀만 참자 내가 참는거야...

저주해버려?정희새키!!이러면서도 조금만 더참자...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9개월동안...지옥같은 9개월동안 살아왔습니다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없었습니다

그동안 청소한번 빠지지않고 절대 선생말을 어긴적없는 저였지만

이번에 청소를 도망나왔습니다 설사 뼈가 으스러질때까지 맞고 죽는다해도

그 미친년의인생을 망쳐 놓고 싶습니다 그래서 참다 참다 못해 인터넷에

폭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제가 되어 상상을 해보십시오....

이유도없이 두들겨 맞는자의 억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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