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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훔..전 고1 학생인데....

벌써부터..진로를 선택하네요...선택과목같은거....

어떤 애들은...꿈이 있으니 알맞게 선택을 햇는데....

전 확실한 꿈이 없어서 그냥..쉬운걸 선택했답니다...나중에 바꿀수는 있지만...

이런 제가 한심하군요....

Dream...정말 한심 나오는 단어네요..

제가 잘하는거 하고는....컴퓨터...잘하는것보다는 자주 하죠..인문계가.

하루에 꼬박2시간 이상...주말에 10시간.-ㅅ-;;

컴퓨터 자격증이라고는 워드 3급.-ㅅ-;; 달랑 하나고....

공부에 관심있는건 수학...하지만 2학기 들어와서부터는...너무 어려워서

손도 못되고 있답니다...

에훔...저에게 힘이 돼는 한 말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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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백수 2004.09.05 20:20
    인텔에서 잘돼는 겜 추천점~~ → 바람의나라 -_-

    봉황썹으로 와서 같이 놉세다 -_-

    50이하는 정액비 한달 9900원이오 -_-

    쩝; -_- 10시간 쿠폰 3시간이나 남앗는데 49라 시간보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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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gty 2004.09.05 22:14

    이글 쓰신분.. 보세요...

    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셧네요..

    전 현 고2로 인문계 죵....

    꿈이란 단어도 역시 절 괴롭히네요...

    저두 컴퓨터를 좋아하지만.. 자격증은 안따고 잇습니당..

    전 중3때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 하다가..

    고1 을 거쳐 고2 들어와서..

    그일을 재대로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대학과를 찾아 보고 수능점수도 보고..

    그래서 님두 어렷을 때 내가 멀 하고 싶엇나를 생각하요....

    그게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걸로 밀고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