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EXID 하니 눈물 흘리는 습관들 JPG
하니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한 두번이 아닌 매번 눈물을 보이는 모습에 지겹다는 반응입니다.  울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처음은 서울가요대상에서 전현무가 "준수하니..." 했다고 EXID 하니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어느 연예기획사의 압박으로 나오지 못하는 남자친구의 생각에 하니는 눈물을 보였을거라는 추측이 많았고 
전현무의 경솔한 행동을 질타했습니다.


허나 그전에도 있었죠. 마리텔 녹화 중 어머니와 전화 통화중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하니 ,
울만합니다.




사실 그전에도 또 있었습니다. 크라임씬과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겁이 많아 조금만 놀라도 하니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질질 짰죠. 







그후 동상이몽에선 성형에 대한 고민을 하는 소녀에게 조언을 하곤 하니는 감정이 복받혀 눈물을 쏟아냅니다.. 


하니 남동생이 기타 쳐줘도 눈물 주르륵 흘리는 하니 .




하니는 또 복면가왕 출연해 가왕 출신 스페셜 무대하는 같은팀 솔지 무대보고 기쁨의 눈물 .





최근엔 먹방 프로그램 삼대천왕에 나와서 하니는 엄마와 동생이서 시장 코로케 먹은 추억에 젖은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
몇번쨉니까 ? ㅎ 




이번엔 스타킹 예고편에서 하니가 또 눈물을 보입니다.... 으휴 이제 그만 좀 울어라 하니야 .





이정도면 습관성인 것 같은 하니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