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미녀를 선발하는 대회 1위 수상자 '리라혼고'
당시 그녀의 외모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영화배우는 커녕 심지어 일본 그라비아 배우인 '에리카' 보다 못하다는 의견이 나왔던 것.
2014 미스 재팬 리라혼고
미스재팬에 대한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자 대회 관계자가 직접 나서서
리라혼고는 "우아한 기품이 있는 미모를 지니고 있다" 라고 했고
에리카에 대해선 "남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유흥업소 매춘부같다" 라고 말해 더 논란을 가열시켰다.
결국 양쪽 모두에게 상처만 남은 사건
알고봤더니...
리라혼고는 이미 일본 우익세력 정치권과 연결되어있어 미스재팬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함..
현재는 비리가 모두 드러난 상태라 아예 잠적해 버렸다고...
미스재팬에 선정되자마자 야스쿠니 신사 홍보 모델 발탁
그라비아 배우 에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