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취미를 게임이라 불러다오. (6450) ㆁ 게임 『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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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좋아하고, 그대들이 선망하는 사람들이 게임은 악이 아님을, 그리고 평범한 하나의 놀이인 것을 증명해 주고 있으므로,  더이상 게임 플레이하는 유저를 색안경끼고 보는 이유는 정당화 될 수가 없음이다.

 

요즘 유명 연예인들의 게임 광고 참여률이 장난이 아니다, 두둑한 페이가 발생한다고 해도 자신들이 생각해서 불건전한 상황이라면, 자신의 이미지 타격 때문에 광고에 참여 하지 않을것이다. 예전에 영화배우 최수종씨가 대출광고에 발탁되어 많은 광고료를 받고 광고출연을 했다가 엄청난 질타를 받고 위약금을 물어주면서 까지 대출광고를 피했던 적이 있다.

 

연예인으로써, 정의로운 역을 자주 맡는 최수종씨로써는 대출광고를 하게 됨에 따라 사람들이 대출을 믿고 했다가 큰 낭패를 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우뢰와 같은 질타로 인해 바로 광고를 내렸던 것으로 결정이 난것이다.

 

이처럼 만약 정부나 여가부에서 떠들어대는 게임이 주는 악영향이 정말로 악의축에 든다면 지금 게임광고를 하는 연예인들은 게임광고를 모두 내려야 한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오히려 계속 늘어나면 늘어났지 연예인의 게임광고 참여율은 결코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민 mc로 이름세를 떨치고 있는 유느님조차 한 게임사의 게임광고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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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게임광고 참여도는 점점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게임광고가 레이싱걸이나 모델쪽으로 발탁이 되더니, 점점 유명 연예인들을 광고에 기용하면서 비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게임의 인식을 바꿔주고 있음이다.

 

그것도 삼류 연예인이 아닌 대부분 특급 연예인들이 게임광고를 참여하고 있으니,  더이상 게임은 일부 폐인의 전유물이 아닌 무료하고 지루한 시간을 때우는 아주 좋은 취미로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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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인기 가수도 게임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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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리의 그분도 게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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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섹드립님도 게임광고]

이처럼 가수, 배우, 개그맨등 어느 분야의 연예인도 게임광고에 잘 어울리고 먹혀 들기 때문에 접목시키는 듯 보여진다. 이제 더이상 게임에 대해서 태클걸 이유가 없어질 것 같아 게임유저로써, 마음이 홀가분하고 그 누군가에게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예전보다 더 즐겁게 이야기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게임이 이렇게 보편화 되기까지 희생되어진 게임유저들에게 기분좋은 결과가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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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대중화, 한명의 게임유저로써 환영한다. 설마 그분들,  앞에서 손가락질 하고 뒤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던 건 아니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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