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에그(대표 박상현)는 우주 전략시뮬레이션 신작 '유크래프트'의 파이널테스트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늘(22일)부터 사전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크래프트'의 이번 파이널테스트는 4월 27일(월) 오후 3시부터 28일(화) 오후 3시까지 진행되어 서버 안정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이후 정식서비스로 전환된다.  

개발 초기부터 웹과 모바일의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는 '유크래프트'는 모바일에 앞서 웹버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게임이다. 38개의 은하, 200여 개의 태양계, 수 만개의 행성을 지배하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행성 발전을 통해 함대를 생산하고, 태양계와 은하계를 넘어 전 우주의 패자를 꿈꿀 수 있다.  

'유크래프트'의 파이널테스트를 앞두고 4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사전가입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마친 게이머 전원에게는 정식서비스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캐시 100루비가 지급되고, 50명을 특별 추첨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선물로 지급한다.  

옐로에그 김경률 이사는 "유크래프트는 전세계 유저와 우주대전을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게임"이라며, "1차와 2차 CBT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를 끌어올린 버전으로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파이널테스트 기간은 서버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는 기간으로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여 우주전쟁을 즐겨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주 전략시뮬레이션 '유크래프트'의 파이널테스트와 사전가입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ucraft-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