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 문파 팟으로 처음으로 갔던 설인 동굴.. 이네요.
사실 꽤 몇번 돌고 나서 찍은거지만..
지금은 주술사 만렙 후 받았던 매혹 + 안대를 착용 중입니다.
암살 50 찍고 주술사 나오고 주술사도 50찍고 해봤는데
제 스타일에는 암살자가 더 잘 맞았던거 같아요.
이후에는 분명히 깼었던 거지만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로
다시 진행하는 미션퀘..!
내용이 똑같거나 조금만 달라진 부분도 있는 반면에
너무 많이 달라져서 얼떨떨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완전히 새로 맞추고 나서부터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던 검은 사막 부터 시작해서
최근 오픈한 엘로아까지 해봤는데..
역시 맨날 욕하더라도 블소가 가장 재밌었네요..
검은 사막은 금수랑 나오고 해봤었는데 제가 워낙 머리가 딸려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전 오히려 블소가 검은사막보다 더 어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