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8개 국가에 출시
3매칭 퍼즐을 활용해 영웅과 몬스터가 대전하는 실시간 액션 퍼즐 RPG

㈜갈라랩(대표: 김현수)이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프리프 퍼즈몬(Flyff Puzmon)’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지난 24일 동남아 8개국에 출시되었다.

‘프리프 퍼즈몬’은 온라인게임 프리프 IP를 이용한 모바일 프로젝트 중 처음 선보이는 게임으로 3매칭 퍼즐을 활용해 영웅과 몬스터가 대전하는 실시간 액션 퍼즐 RPG이다.

주로 미국, 유럽시장에서 활약한 갈라랩은 이번 ‘프리프 퍼즈몬’을 통해 동남아 모바일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현재 개발 막바지에 있는 여러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연속 출시하며 동남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리프 퍼즈몬’은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8개국에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국내 런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도 진행 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