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속성은, 무관심은 악 관심은 선이다 (4496) ㆁ 게임 『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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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악이다, 게임 중독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 강력범죄가 일어나면 게임을 빗대어 기사들이 줄줄이 소시지처럼 쏟아져 나온다.

어린자녀들이 게임을 한다고 곱지 않은 시선과 질책으로 너무 억압시키는 기성세대의 가르침을 올바르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게임은 체험하지 못한 인간관계와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분을 간접체험 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일정시간 게임을 플레이 해보는 방법을 부모가 권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행동은 부모의 무관심과 주위의 무관심으로부터 올바르지 못한 개념이 만들어져서 정도를 지나친 비도덕적으로 변모한다는 것을 손가락질만 하는 그들은 알아야한다.

연령대가 적은 어린아이나 청소년은 부모의 지도하에 온라인게임을 즐기게하여, 게임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아이에게 교육적인 차원으로 가르침을 준다면 삐뚫어진 게임이용 방식을 벗어난, 눈을 뜨는 게임이용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속 캐릭터는 레벨이 올를수록 그 레벨대에 얻어지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가령, 그 레벨대가 되야 스킬을 배울 수가 있고, 아이템을 착용할 수가 있고, 더 높은던전을 출입할 수가 있다. 이는 곧, 현실에서도 초,중,고,대,직장인등을 거치면서 그 부분에서 얻을 수가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게임은 절대 묵과할 수가 없는 현실세계의 미리보기 라고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열심히 사냥하면 게임머니를 얻고, 그 게임머니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구하고 그로인해 조금더 수월한 사냥을 할 수가 있다는 점은,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지식을 쌓으면 조금더 쉬운 공부덕에 더 높은 지식을 수련하고 그로인해 사회에 나왔을때, 세상에 대한 사냥을 수월하게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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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속에서 좋은 아이템과 높은 레벨의 지존들은 많은 유저들의 선망이 되어 어딜가나 부러움의 눈길을 받고 존경을 받는다.

현실도 같지 않은가? 사업으로 성공하나 정치적으로 성공하나 법조계에 들어서거나 그 모든 것들이 일반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던가, 결국 게임속은 자신의 미래를 미리 계획해 볼 수도 있는 매개체가 되어 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관심보단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게임을 즐긴다면 현실에 대하여 분명 빠른 눈을 뜨게 될 것이라 믿는다.

게임속에서 지존이 부러웠다 라는 느낌을 빨리 깨우치는 사람이라면 현실에서도 접목시켜서 꿈을 잡고 달려가는 사람이 다수가 생길 거라 생각한다. 온라인 게임도 조기에 잘 교육시키면서 즐기게 한다면 학습용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게임은 나쁘다, 하면 안됀다, 악의 주축이다 라는 구구절절한 입바른 소리를 해봐야 우리 주위에 이미 파고들대로 파고든 게임의 힘을 어찌 막고 어찌 강제로 차단할 생각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게임은 제목과 같이 분명 현실과 완전히 똑같은 세상이므로 현실을 미리 체험할 수가 있는 곳이라 말할 수가 있으니, 지금의 기성세대들은 현명하게 게임의 좋은 효과를 개발해서 아이들에게 접목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무관심 속에서 대하게 되면 악이 될 것이고, 관심속에서 접속하게 되면 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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