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전략성의 웹게임 결전삼국 신규 서버 ‘경국지색’ 오픈
OBT 이후 꾸준한 인기몰이하며 7번째 서버 추가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푸짐한 상품 증정

(주)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는 10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결전삼국>에 신규 서버’ 경국지색’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결전삼국>은 타 게임과는 차별적인 전략적인 게임 요소들을 내세워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퍼즐형 던전을 비롯 ‘팔괘탑’과 ‘팔괘전장’, 최대 30 대 30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RVR 컨텐츠인 국가전 등이 호응을 얻고 있다.

7번째 신규 서버인 경국지색의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랭킹에 따른 황금보상을 비롯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무조건 고급 무장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함께 하고 있다.

이외에도 곧 진행될 월드컵을 기념해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국가대표의 경기결과에 따라 황금 및 신규 탈 것 상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정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붉은악마 응원 망토를 지급한다.

결전삼국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곤 PM은 "많은 유저분들이 결전삼국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주시어 7번째 서버를 오픈하게 됐다. 월드컵 등의 많은 이슈들이 겹친 만큼 많은 이벤트들로 유저분들에게 보답하겠다.” 라고 밝혔다.

<결전삼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http://gsam.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