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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nlifezone.com/index.php?mid=game_news&search_keyword=%EB%AC%B5%ED%96%A5&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4252461


묵향 온라인이 재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설문은 재오픈에 대한 생각에 관해서 여쭤보고 싶어서 입니다.

사실 필자는 재오픈을 썩 그리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여태까지 성공했던 사례는 단 하나도 없었고 그나마 중박은 쳤다고 생각은 드는게 다크블러드 하나 뿐이니까요. 


사진에 관해서 하나하나 말씀 드려보자면 첫번째는 타이탄 온라인의 재오픈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봐왔던 게임중에서 가장 심하게 우려먹었다라고 말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거의 2007년도부터 지금까지 오픈하고 말고 하고 말고를 벌써 3번은 반복한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중국자본이 들어와서 재 오픈을 한다고 해도 과연 이 게임이 성공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오픈을 할때마다 업데이트는 뒷전이고 묵향 온라인만의 특유의 시스템또한 없었으니 그럴 수 밖에요. 


아래는 루나 온라인인데 이건 그냥.. 먹튀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세번째는 얼마전에 서비스를 종료하고 재 오픈한 던스인데 사실 던스같은 경우는 그래도 착한 유료화를 시행 함으로 인해서 먹튀라는 오명은 어느정도 씻어낸 게임이지요. 


그리고 4번째 사진은 공작왕 리턴즈. 옛 향수에 젖으신분들이 오픈한다는 소리를 듣고 바지를 많이 적시셨는데 정작 오픈을 한 공작왕은 예전만도 못한 클라이언트 버전. 즉 공작왕이 오베였을때보다 맵도 레벨도 다 적었었습니다.


다섯번째는 카르카스 온라인. 현 다크블러드인데. 이것도 재오픈을 해서 겨우 중박을 치게 되었죠.


하지만 재오픈이란 점이 꽤 긍정적인 요소가 없는건 아닙니다.


1.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게임의 고착화를 다시 초기화 시켜서 관리를 잘하면 시세를 복귀 시킬수 있죠.


2. 기존과 신규 유저간의 격차를 줄일수 있고


3. 이전보다 유저를 많이 유입시켜서 게임사 내부에서도 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저는 곱게는 못보겠습니다. 그렇기에 질문한번 해봅니다.


재오픈을 하는 게임들은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없을까? 뉴 던스가 성공할수 있다. 하지만 묵향은 실패할거다. 이런 분들도 재오픈에 성공한다! 라고 투표해주시면 될거같네요.


폴은 1인당 2개이니 마음에 드는투표를 해주시면 되고 기타 의견이 있으신분은 기타에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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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4-05-19 참가자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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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을 한 게임 과연 성공 가능한가?
1 성공할 수 있다.
  bar 33 (14%)
2 무조건 폭망!
  bar 123 (55%)
3 그냥 재오픈이 아니꼽다.
  bar 54 (24%)
4 기타
  bar 4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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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폴 오픈합니다.


리플로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Who's 사이드이펙트

profile
이젠 쥘수도 없는 빛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마음을 아리는 노래.
쥘수 없는 가시같은 그 존재에 나의 마음 한켠 아려와. 아픈것도 나뿐. 슬픈것도 나뿐. 그 가시가 내손을 아려와 그 아픔에 이내 내 숨결을 조여와. 더 아픈 내 마음안의 멜로디에. 더이상 슬퍼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면서. 이내 내 가슴안에는 큰 상처만이 남을뿐. 이젠 쥐어 버릴수 없는 그 안의 크리스탈. 그 빛마저도 거짓이었던가.


힘든건 나뿐. 아픈것도 나뿐. 잡을수 있었던 밝고 푸른 크리스탈은 이제 유리관에 싸여 그 가시. 때문에. 때문에. 더이상 손댈수도 없게 되었고. 그 유리가시가 싸이며. 싸이며 내손을 아프고 아프게 할퀴어 이내 내손등에 붉은 눈물을. 흐르게하고 이내 내 아픔은 피할수도 어쩔수도 없는 붉은 빛으로 내 가슴을 이내 찢어 할퀴어 놓았다. 그 푸른 빛마저도 거짓이 었단 말인가. 내 눈을 감싸던 빛마저도 내 몸을 전율케 하던 향기마저도 거짓이었단 말인가!!

2009 - 05 - 08

오후 7:51

가시가 내몸을 감싸고 이내 푸른빛 눈물이 흘러.
내가 그리워 했던, 찿고 있었던 푸른빛 하늘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그러나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아름다운 하늘에 박혀있는. 빛처럼. 빛처럼. 다가가면 갈수록 녹아들어가는 내 팔을 보며. 이내 이카루스 처럼 땅을 향해 곤두박질 치는 내 마음을 보며. 이내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빛을 보며 오늘도 푸른 눈물을 삼킨다.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빛은 이젠 내가 다가설수 없는 날카로운 빛으로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있네.

2009 - 05 - 09

오전. 12:31

아련한 환상처럼. 내 생각을 적신. 그 향기와. 모습. 그리고 내가 그려왔던 환상들. 그러나 그 환상들은 이내 내 가슴을 아프게 조여왔고. 그것이 나에게 되돌아와. 나는 아픔에 울고 있었다. 그 아픔은 이내 내 얼굴에 작은 생채기를 냈고. 그 향기는 이내 내 가슴속 상처를 태우고 있었다. 그 환상을 끌어 안으면 안을수록 더욱더 아파오는 내 가슴은 그래도 그 환상을 품으라고 말하고 있었다.
환상에서 일어나면. 일어나면. 내 가슴엔 붉은빛 자국만이 남아 내 눈에는 그것을 씻어내기 위한 눈물만 나왔다. 그러나 씻어낼수도 없이 깊게 파여버린 상처는 나를 더욱더 아프게 했다..

2009 - 5 - 10
오전 8:10

세상의 모든 아픔을 짊어진듯 내 가슴에 깊게 파인 자국은 나를 더욱 아리게 했다. 아픔과 고통 시련과 번뇌, 그 아픔은 내 가슴에 붉은빛 물감처럼 번져갔고 그 고통은 나를 더이상 일어설수 없도록 잔인하게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었다, 시련은 이내 날 재기할수 업쇼을 정도의 고통으로 내 목을 조여왔고 이내 그 끝의 번뇌는 내 마음속에 우뢰와 같은 함성을 질렀다. 내 목소리에 붉은피가 묻어날때 나는 일어설수 있었다. 끝이 없을거 같던 붉은빛 아픔과도 같은 고통 마저도 이제 잦아들고 있었고 핏빛 시련은 내 목소리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신이여 신이여. 나에게 더이상 이런 아픔을 주지마라 이내 그 고통마저 다 씹어삼켜 번뇌할것이니.

2009 - 5 - 11
오후 9:04

숨가쁘게 뛰었다. 이것은 영겁의 고통 영원할것만 같던 고통속에 휘몰아치는 뇌의 광풍. 사랑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내 눈을 도려내고 내 혀를 불태우는 고통 그러나 내손으로 도려내고 불태웠기에 그 누구에게도 무어라고 말할수 없었다. 나의 하늘을 달아맨 자물쇠, 나는 사랑을 원했던가 시련을 원했던가. 내 마음은 까맣게 타고서 썩어들어 이제 보이지도 않았었고.... 신이여! 이것은 내가 만든 시련인가! 이젠 그 시련마저도 내가 밟아설것이니!!

2009 - 5 - 12
오전 8:33

세상의 절망과 고독속에 영원과도 같은 뜨거운 아픔이여 그 아픔이 내게 되묻는 순간 난 고통을 잡아보여 주었고 피갑칠이된 내 손을 보며 이내 아픔은 내 마음을 보는 눈마저도 가져 가려하고 있었다 아픔이여 고독이여 나는 너희를 억누르루 없다면 너희와 같아질것이다. 그것과 같아지기 위해서 난 만화경으로 그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그 곳에 있던건 고통이란 이름을 가진 전에 내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흔적들이었고 이내 붉은빛 물방울에 적신 내손을 다시 보았다. 내 손바닥에는 그 어떤것도 베어버리고 찔러버릴듯한 수많은 유리조각들이 가시가시 박혀있었고 난 그 유리조각으로 쉼없이 한때는 나의 사랑이자 고통이었던 그것을 만졌고 이내 지울수 없을정도로 큰 상처를 남겨버린것이다. 이내 내 사랑이라고 불리웠던 아픔을 다시 보았다. 그것은 찟겨지고 짓이겨지고 수많은 곳이 베여버리고 찔려도 이내 그 상처가 문드러져 까맣게 썩어가면서도 잊어버릴수 없는 빛으로 끝까지 기억을 비추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던 사랑과도 같은 이젠 아픔으로 남아버린 고통이었다.

2009 - 5 - 13일
오전 8:33

나는 당신의 푸른빛을 사랑했습니다. 최고의 명장이 세공한것과도 같은 푸른빛 보석. 그러나 난 내 거칠고 투박한 손을 내밀기가 두려웠고 그저 먼곳에서만 당신을 바라보았고 바라왔습니다. 얇고 날카로운 손길이 당신을 어루만질때또 난 그저 바라보았습니다. 난 당신이 조심히 말해왔던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고 이내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당신은 늘 자신을 어루만지는 손과 나를 비교하며. 난 그손이 거짓과도 같은 빛을 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돋아내는 가시를 내 두손으로 내 작은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저 당신만을 믿을수 없던 나였기에. 나는 피가 흐르는손을 붙잡고 그 가시에 꿰뚫려버린 내 심장을 감싸며 난 쓰라리고도 아픈 차갑고도 시린 고통을 참아냈습니다. 거짓의 빛을 가진 손길에 살며시 웃어주는 당신을 보며 나는 그저 눈가에 맻히는 붉은빛 눈물을 훔치며 바라보았고 이내 이겨낼수 없어 두뺨에 흘러내리는 붉은물방울을 닦아내고서 시리고 아팠지만 난 참았습니다. 그러나 가슴깊이 되뇌이는 당신을 바라보던 시간이 그리워 이내 독과도 같은 술잔에 내 몸을 맡겼습니다. 당신이 솟아낸 날카로운 조각들이 내 혈관에 파고들어 흐르고 이내 내안의 모든것들을 찢어버리고 짓이기는 아픔마저도 참았습니다. 진실된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당신의 푸른빛이 내 마음을 깨져버린 거울처럼 흐트러 놓지만 난 그것을 되뇌이며 내가 만들었던 시련과 사랑에 오늘도 아프고 쓰라린 마음과 고독한 시간을 참아냅니다.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웠던 당신을 그리며 이내 짓이겨질대로 짓이겨진 마음을 다시한번 붙잡고 나는 상처뿐인 가슴이 비추는 환상을 그리워 하며 오늘도 그 아련한 향수에 젖어듭니다..

2009 - 5 - 14일
오후 10:13

세상의 고독과 아픔속에 이내 내 눈마저도 가져간 시련의 오마주여. 그 따스한 빛에 내 몸을 맡기고 이내 그 빛에 흠취할때. 난 당신만을 바라볼수 있었고 내 기억에는 푸른빛 행복만이 가득찼습니다.
그러나 그 푸른빛 행복은 끝없이 깊고 깊은 붉은빛 고통으로 가득찼고 푸른빛 도화지에 내 고통의 마음을 담은 한방울의 빛이 떨어질때 번져가는 불처럼 퍼져가는 메아리처럼 내 마음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 푸른빛 마음을 감싸고 감싸 내손에 쥐었고 나는 이내 내 맘에 고통으로 만든 쇠사슬을 다시 감쌌습니다.
그에겐 기억으로 남아주겠지만 여전히 나에겐 환상으로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에겐 쥘수있는 사랑이지만 나에겐 타고드는 독약과도 같은 아픔이었습니다. 왜 나를 허락하지 않으셨나요.
당신에 대한 마음은 그 사람보다도 훨씬더 진실되고 순수했었던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통의 이름에 당신을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시련의 바다에 내 맘을 던지고 이내 고독과 아픔에 더욱더 깊어져 가는 밤을 지새웁니다. 이내 내 사랑이었던 마음은 더욱더 깊이 타들어 갔고 당신의 행복은 그전과 보았던때와 같았습니다.


2009 - 5 - 15일
오후 9:30분
Comment '21'
  • ?
    WATAROO 온프 대장 2014.04.19 13:07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빛보고 사그러 드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냥 똥꼬쇼같음
  • 사이드이펙트 2014.04.19 14:18
    #WATAROO
    말잘하네
  • ?
    유운 2014.04.19 17:00
    재오픈은 그냥 개발비 없고 돈은 벌어야겠고 해서 내보내는거
  • 사이드이펙트 2014.04.19 21:56
    #유운
    벌기야 벌리겠지만 깎아먹는 이미지에 정비례 하는듯
  • 유운 2014.04.19 22:31
    #사이드이펙트
    깎아먹은 이미지따윈 사명 바꾸면 그만.
  • 사이드이펙트 2014.04.19 22:51
    #유운
    추적자가. 추적자가 오고있어
  • 사이드이펙트 2014.04.19 22:51
    #유운
    그런녀석들은 지옥 끝까지 쫓아갈꺼야 바로 내가! 이야의 대주주가 넥슨이었단걸 말했듯이! 지옥 끝까지!!
  • ?
    로즈 2014.04.20 13:09
    보통 재오픈 할 때 운영을 못해서 망한 거라고 착각하지만,
    게임성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나 검토해봐야 되며,
    또한 운영 잘 하는 것과 유저수가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이 재미없으면 운영 잘 해봤자..)
    운영을 못해도 돈을 많이 버는 경우도 있고
    (예:마비노기)

    재오픈할 정도면 차라리 게임 새로 만드는 게 낫긴 한데
    그거보다 재오픈할 게임을 한국보다
    중국에 서비스 하는 게 돈 더 벌 수 있을 듯..

    근데 요즘엔 사펙님 놀리는 분들은 없는교..?
    사펙님의 흑역사를 풀 때가 된건가! 이얍!

    ↓ 바로 당신이 사펙님의 팬카페 명예회장님입니다. 그럼 당신만 믿겠습니다.
  • 사이드이펙트 2014.04.21 07:42
    #로즈
    명예 회장님이 아닌 본인이 등장했다! 찢어버릴거야!
  • ?
    mantis 2014.04.20 14:38
    저는 하기나름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지금 뉴던스 반응보면;; 다시 접을까싶지만..
    사펙님은 그... 곶... 아닙니다
  • 사이드이펙트 2014.04.21 07:43
    #mantis
    예? 뭐라구요?
  • ?
    H7 2014.04.20 16:02
    공작왕은 진짜 재밋게 햇엇는데 유료똥망테크 ㅋㅋㅋㅋ 그나저나 삽펙 요즘 디아안함?
    나 아디 바깟삼 배틀태그 알려주삼
  • 사이드이펙트 2014.04.21 07:43
    #H7
    응 확장팩 살돈이 없어서 안할려고
  • ?
    고독한곰 2014.04.20 17:40
    잘만든 게임은 재오픈 할 필요가 없고
    재오픈 할만큼 망한 게임은 차라리 새 게임을 만드는게 나음 ㅈㅈ
  • 사이드이펙트 2014.04.21 07:43
    #고독한곰
    딱 맞는 말이네요.
  • ?
    darkmori 2014.04.21 09:54
    게임계 리셋증후군이 재오픈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면 꾸준히 유지한 상태에서 발전을 도모해야지 닫았다가 열면 기존 유저에게 이미지가 꽤나 안좋죠,
  • ?
    Rena 2014.04.22 23:56
    한번 유저들 통수친 게임은 아무리 잘만들어 다시 내놓는다고 해도 전과가있기때문에 영...
  • 사이드이펙트 2014.04.23 06:23
    #Rena
    뭐.. 루나 온라인 이번에 오픈할때 길드 이름을 이야의세번째통수로 짓고서 플레이 했었음..
  • ?
    레오니스 2014.04.23 00:49
    설문에 주관이 너무 들어가 기타 밖에 찍을게 없군요...
    설문에 의미가 없네요
  • 사이드이펙트 2014.04.23 06:23
    #레오니스
    그럼 기타 찍고 님의 주관을 리플에 다셔야죠
  • ?
    페이블 2014.04.23 07:43
    ㅋㅋ 딱 한국인 그지근성답게 오픈하네요..한국온라인게임은 중국만큼이나 신용도 제로인지라 가치가없는 게임들이죠 폭망에 99%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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