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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던파를 살릴 수 있을까? (12073)

게시글 주소: http://www.onlifezone.com/13084221
분류: 시사 | 2012.07.06 11:02:02 by 9timez |

6.PNG

 

던파 대반전의 기회, "여름방학 대규모 업데이트"

던파가 급락한 인기를 만회하고자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미 관련 정보도 상당수 공개하고 퍼스트서버(테스트서버)에도 일부 업데이트를 해서 현재 테스트 중에 있기도 합니다.

 

4.PNG

전통적으로 유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캐릭터 밸런싱" 개편

 

대규모 업데이트의 면면을 대충 살펴봐도, 그간에 있었던 대규모 업데이트와 비교해도 꽤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는 상당한 규모의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년만에 풀리게 되는 만렙 제한(70에서 80으로)은 기본이고 만렙 제한이 풀림으로써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던전 및 지역 또 그와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 상향되는 캐릭터 밸런스, 신개념을 탑재한 새로운 캐릭터, 그간 오랫동안 너무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던 다양한 컨텐츠의 개편 등등 폭넓은 부분에 손을 대면서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 및 진행하고 있기도 하죠.

던파에겐 여름방학은 구세주~

이는 막장 캐시템(키리의 약속과 믿음 등등) 논란과 막강한 경쟁작의 출현(디아블로3, 블레이드앤소울 등등) 등으로 급격한 내리막을 걸었던 던파가 "여름방학" 이라는 게임업계의 큰 성수기를 맞아 재도약의 기회로 삼으려는 의도가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디아블.jpg

한동안 게임계의 이슈를 모두 쓸어갔던 "디아블로3"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현재 던파 유저들은 썰물 빠지듯이 빠져나가 동시접속자가 몰려야 될 시간에도 서버상태는 꽤 한가합니다. 막장 캐시템 논란과 함께 실망한 유저들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본격적인 위기가 시작됐고 거기에 여러 유력 경쟁작들이 출현함으로써 위기는 가속화되었죠.

그간 몸부림을 쳐봐도 효과가 없었던 던파

물론 던파가 이를 만회하고자 꾸준히 여러 이벤트 등을 진행하긴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히려 동시접속자 수의 감소로 서버만 하나 더 통합되고 말았죠.( 물론 이전부터 통합의 필요성이 있던 서버) 유저들의 구미를 충분히 당기게 할 만한 이벤트들이 꾸준하게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적었던 겁니다. 그냥 그나마 계속 하고 있는 유저들만 계속 붙잡게 하는 효과만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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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별 이벤트를 해봐도 유저들은 "요지부동"

 

이 같은 상황에서, "롤" 이라는 게임이 갑자기 등장해서 PC방 점유율을 다 쓸어가고 또 "디아블로3" 가 12년 만에 등장해서 접속불가 상태를 연출하는 모습을 만들면서 이슈를 쓸어갈 때 던파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굉장한 위기감을 가졌을 겁니다. 이대로 가다간 순식간에 그저 그런 게임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함께.

여름방학이 향후 던파의 운명을 결정지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번 여름방학 대규모 업데이트는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던파의 입장에선 말입니다. 향후 이 게임의 운명이 걸렸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게임업계의 최고 성수기에다 유저들의 구미를 맞추는 개편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만약에 결과가 시원찮다면 던파가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더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번 여름방학 시즌에 "흥한 게임" 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지 못한다면 이후 던파는 단지 "현상유지" 를 최대 과제로 설정한 그 흔한 게임들의 전철을 밟으며 "일시적" 이 아닌 "돌이킬 수 없는" 하향세를 겪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되면 옛 영광들은 결국엔 전설로만 이어지겠지요.

던파 주위의 상황은 절대 녹록치 않다.

레이더즈.jpg

 최근 오픈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작 "레이더즈"

 

일부 유저들의, 어차피 던파는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였기 때문에 결국엔 유저들이 잊지 못하고 회귀할 것이란 주장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경쟁하는 게임들이 전혀 녹록치 않기 때문입니다. 롤이나 디아블로3는 물론이고 각종 장르의 인기 게임들은 던파의 존재감을 희석시킬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또한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고퀄리티의 신선한 게임들은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외부의 문제보다 내부의 문제가 사실 더 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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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의 중심축 이동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던 "키리의 약속과 믿음"

 

그리고 던파의 인기가 급격히 하락한 데엔 단지 막장 캐시템 논란과 여러 경쟁작의 존재 말고도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식상함" 이죠. 던파가 이전에 꾸준히 유저에게 선사했던 "신선하고 다양한 재미" 는 어느새 "캐시아이템 판매에 열중하는" 그들의 모습으로 대체되었고 이는 결국엔 질적인 발전은 지지부진하면서 "양적인" 발전 만을 가져오는 패착을 불러오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유저들의 입장에선 무언가 업데이트가 되어도 결국엔 아무 감흥도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죠. 예전 던파가 가지고 있던 "다이내믹함" 이 사라진 결과입니다.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대반전은 글쎄...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업데이트가 중요한 겁니다. 단순히 막장 캐시아이템 논란과 관련해 "운영자들이 반성하고 노력하고 있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원을 넘어서 뭔가 게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유저들에게 확실히 어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이뤄지지 않는 한 던파의 "대반전" 은 결코 있을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우리 다 같이 흥미롭게 지켜보도록 하죠. 과연 던파가 어떤 결과를 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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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2

Author 아직도
2012.07.10 at 23:27:07
댓글 | |

아직도 키리 약믿타령하는사람이 있나??

무슨 부화뇌동의 세태에 이끌려서 남들이 키리 약믿거리니까 진짜 약믿때문에 빠져나간거같나요??

그간 네오플이 해오던 발패치로 인한 버그들과 억울한 영정 및 결투장 핵등으로 인해 나간겁니다.

약믿이 거대한 총이면 버그,영정,핵등이 방아쇠를 당긴거죠

 

실제로 던파 유저들 중에 약믿때문에 피해 보신적 있습니까?? 라고 하면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은 장사꾼들이나 피해를 보았지

일반 서민이나 던파를 단순히 즐기는 유저들은 고강의 격차가 줄어들어 더욱 좋아했었습니다.

 

진짜 여기에 딱 어울리는 단어가 '부화뇌동의 세태' 네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들이 약믿 약믿 거리니까 진짜 약믿때문에 그러신줄 아시네요?

시사를 하실려면 적어도 던파를 오랫동안 해보시고 논평 및 시사에 관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Author 던파접음
2012.07.11 at 20:25:00
댓글 | |

말씀 잘하시네요 ㅎㅎ

던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주시네

그런데요 키리 믿약때문에 그런건 맞습니다

돈있는사람만 플레이 하라는 거니까요

키리 믿약으로 장사꾼과 (구)고강유저는 피해를 입었지만

돈있는사람은 작은 피해만 입고 결국 15강 템이 넘쳐나게 되고 던파는 메이플같이 돈만잇으면 되는 게임이 된거에요

Author 11231231
2012.07.13 at 02:34:30
댓글 | |

위에분 던파안하고 눈팅만하는사람이나보네 서민이피해를안보다니 약믿으로인해 고강진입장벽이낮아젓다? 그건또무슨소리임 12강시세는낮아젓을지모르나 각종컨텐츠이용가능한 눈높이마저올라가서 딜러는 13강이하는 잘처주지도않으시점이고 세력전이라는컨텐츠도 서민모두이용하다가 약믿으로 물마방 맥스인애들이 태반이된시점 실제로사람겁나없는 안톤마저도 15강들고잇는애들이 50명은넘은 그러다보니 서민들은 오로지 그냥사냥 사냥사냥 사냥 이계라는장벽도최근들어 벽을허물려고 네오플이 노력해서 그나마나아젓지 이번이계이벤트전까지 서민들은 이계도힘들어서 사냥사냥사냥만하다 접은경우가 태반인데 약믿으로인해 서민과 1%간의 격차가더심해저 상대적박탈감(이건직접적인피해는아니지만 이경우로 접는사람도충분히있음)거기다 고강장비의 닥사 이게얼마나 문제됫으면 하나의 컨텐츠인 싸우자가 동의하에되게끔막아버릴려고패치대기중이레도 약믿타령하면안된다고하다니 ㅋ 님이야말로던파좀해보고쓰세요

Author ㅋㅋ
2012.07.13 at 03:14:41
댓글 | |

약믿이 던파를 메이져게임에서 마이너게임으로 만들게했으니 당연히 망하는그날까지 언급되어야지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사람도 사실 약믿에 물린사람일지도 모르지 약믿에 쏟아부은돈이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상황 그때는 무슨짓을해도 끄덕없을거같았던 던파지만

LOL이라는 왕자가 이렇게 클줄 누가 알아겠소 ㅋㅋ

Author 왜 나대냐
2012.07.13 at 09:27:44
댓글 | |

개솔하지마라 형 약믿전에 개고생해서 15강 샀다

니가 아는게 최고로 나대기전에 남 배려하는 법을 배워라

Author 던파4년즐김
2012.07.13 at 11:36:33
댓글 | |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네요ㅋ

약믿의 여파를 너무 고강에만 국한시켜서 생각하시네요.

골드시세폭락해서 서민유저들 큰피해받았는데 장사꾼들만 피해봤다니요.

키리약,믿음은 막장이벤트의 대표적인 사례로 타게임에서도 두고두고 거론될겁니다.

Author 글치
2012.07.21 at 09:27:13
댓글 | |

솔까 약믿이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 남이 고강든다고 자기한테 피해가 오는게 없으니까..

파티 안껴준다고 징징거리는애들? 적어도 난 게임하면서 고강템없다고 팟 안껴주는사람들 한번도 못보고

7강 유닉만 들고도 얼마든지 잘 했는데.

단지 딱 하나 있다면 라이트 유저들의 박탈감. 오로지 그뿐..

자기는 못하는데 남은 되는게 꼬까운거지. 골드시세?

그러니까 그 라이트 유저들이 소유하고있는 골드들이 얼마나되냐는말이지.. -_-

참.. 웃기는놈들이야.

근데 암튼 그건 약믿이 그렇다는것 뿐이고 돈슨으로 넘어가면서 지속되는 막장운영(박탈감문제는빼자-_-)

이 쌓이고 쌓여서 이리된거뿐이지 뭐..

Author 망상소년
2012.08.13 at 12:57:46
댓글 | |

라이트 유저들이 돈을 얼마나 들고있냐고? 얼마없지 그런데말이야

 

골드시세가 폭락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아이템 값이 오고, 무슨 말이냐면
100골에 현금 1원이라 가정하고 아이템 가격이 1000골이면 현금 10원인데

골드 골드시세가 폭락해서 50골에 1원이면 게임내 아이템 가격은 2000골로 오르지,(산술적으로)

골드의 가치는 변했지만 게임내 아이템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서(업뎃이나 상위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 이상)  상대적으로 게임내 아이템 가격이 오른다고

그러니 늅늅들이나 초보자들은 뭐든 피해받는거지,

왜냐고? 골드값이 폭락하든 아이템 가격이 폭등하던
내가 벌 수있는 골드는 오른는 가격변동에 비해 크지 않거던

 

던파를 예로 들면 100만당 3000원일때 유닉 시세랑 지금 시세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

오히려 업뎃되서 상위 유닉이랑 만랩풀려서 구 유닉은 시세가 떨어져야 정상인데 이건 뭐~

오히려 3배는 올라보이는 이 현상은 내눈이 애꾸라서 그런가?

Author 약믿이맞음
2012.07.11 at 00:23:48
댓글 | |

일단 다들 약믿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그 시점부터 버그라던지 약믿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은 안되겠지만 표면적으로 약믿이 맞기는 맞습니다.

위엣 분이 말씀하신 그대로네요.

하지만 던파 유저들이 약믿때문에 피해를 본것은 맞습니다.

상대적박탈감같은 것인데, 어찌됬든 라이트 유저는 약믿까지 지를 정도로

던파에 커다란 관심이 있었다고는 보기 힘든데 문제는 그 라이트 유저들이 던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약믿때문에 던파 유저들이 피해를 본것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겁니다.

예전에는 몇달간 노가다해서 고강무기를 사서 하는 쏠쏠한 재미를

약믿사건이 한번에 부숴버리고, 자신이 노력한것에 비해 현질 조금만 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개념이 생기자마자 던파 라이트유저들은 별 고민없이 떠난 것이죠.

그리고 라이트유저들이 대다수인만큼 던파의 문제점을 약믿으로 보고 있는거구요.

Author 아오 또 키워야돼?
2012.07.11 at 04:59:20
댓글 | |

또 만랩 풀리네요? 만랩에 맞춰 놨던 장비들은 뭐가 되나요? 또 노가다요? 또? 또? 씨발 안해이젠

만랩 벌써 몇번쨰야 씨바 몇번이나 고생을 시키려고? 안해

또 만랩 찍고 장비맞춰놓으면 이젠 100랩 나오려나? ㅋㅋㅋ ㅗ

 

Author 말이 개편이지
2012.07.11 at 12:15:55
댓글 | |

괜히 하이브리드라는 계념 만들어서

비주루 캐릭터는 몰락한 상황에 더 죽이려고 말도 안되는 캐릭터개편내역에

통 설득력 없는 신직업 추가.

직업보다 여름에 여귀검사 공개와 함께 여름이벤트아바타로 내걸었다면

차라리 좋았을겁니다.

 

아이탬추가나 스킬은 뭐 만랩을 위한 컨텐츠 일께 뻔하고

여름방학공략은 시작부터가 잘못 됐다고 봅니다.

Author 블리다니62012
2012.07.11 at 21:58:18
댓글 | |

각성 스킬 증뎀이 제대로 된 믿음인지라............

Author zzz
2012.07.11 at 23:22:26
댓글 | |

약믿음 또 안나오라는법있냐

안나온다고 약속했다고 그걸 믿으면 호구지

약믿음때문에 결정적이었고 첫출발은 게임 화면 크기 바꾸던 시기부터다.

Author 436346
2012.07.12 at 02:58:11
댓글 | |

먼 조또 모르는 놈이 갈겨쓴 기사네.. 좀 제대로 알고 써라 병.신아.. ㅉㅉ 아는척 쩌네 병.,신..

Author 2323
2012.07.12 at 13:34:32
댓글 | |

약믿 드립 그만칩시다.


패치 내용 제대로 안보신 거 같은데 70제 이상 템들은 전부 약믿이 써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운영진 측에서도 약믿은 이제 내놓지 않겠다고 단단히 사과까지 했는데요.

까는 건 좋은데 약믿 드립은 진짜 식상하고 어이없음.

Author 용항
2012.07.12 at 16:13:36
댓글 | |

약믿보다는 유저와 운영진간의 신뢰가 완전히 박살나서 겜을 안하게 됐습니다.

언제 또 유저들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 무섭기도 하고 제가 마치 장난감 다뤄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열이 받기도 하고... 아무튼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다른겜 좀 즐겨보다가 판다리아 열리면 아제로스로 귀환해야될듯.

Author 약믿이아니긴 개뿔
2012.07.13 at 01:34:32
댓글 | |

약믿으로 인해서 라이트 유저 올드유저 대거 빠져나갔다.

 5년동안 던파 한 사람으로써 약믿 전부터 꾸준히 해왔지만 약믿전에 조금씩 빠지던게

약믿 나온다고 광고 때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리 반대를 했는데도 유저말은 더럽게 안듣고 신뢰 무너지고

발패치와 하이브리드 캐릭 무시 강캐만 더 강캐가 되는 패치 버그는 알고도 귀찮아서 하지도 않고 서비스센터 상담원들은 하나같이 다 무성의하고 해킹 복구 미흡에..

약믿 나오기전에는 그 문제들을 참신함과 파티플레이 등등으로 참고 플레이 해왔지만

15강들이 대거 출몰하면서 순삭던파가 되버린 순간 라이트 유저가 급속하게 빠지면서 올드유저들은 재미를 잃고 대거 빠져나갔다.

그리고 라이트유저들 위주로 길드를 만들어서 같이 친하게 지내고 얘기도 많이 했는데 약믿 후 한달 버텼나..

 그 후 길드 홀라당 말아먹었다.

그 상황을 하루하루 쭈욱 지켜봐온 유저로써 말하는거다.

약믿이 등장함으로써 식상함이 극에 달한건 알지 모르겠네.

괜히 약믿 약믿 하는게 아니다 그만 쉴드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신규 유저 기존유저를 붙잡을 생각을 해야된다.

약믿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는 지랄 옆차기 같은 말 하지 말고.

Author 2424
2012.07.13 at 11:40:35
댓글 | |

2323//약믿드립은 개뿔. 모든거 다 간이아닌 약믿때문임. 그리고 운영진측은 사과같은거 한적없고 약속도

한적없음. '개인적인' 사과였을뿐

Author 던파 올드유저
2012.07.13 at 22:07:30
댓글 | |

만렙이 18일때부터 하기 시작한 한 던파유저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약믿이 문제다 아니다가 문제의 관점입니다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 캐릭터가 레인저였고 지금은 웨펀을 키우고 있습니다만. 배매를 키우다가 실망한 나머지 버리기도 했고 스핏도 그러했지요. 그런데 지금 밸런싱 패치가 캐망이 되고 캐릭이 다 망하는중인지라. 즉 따지자면 약믿 외에도 자잘한 원인이 많다는거죠. 첫번째로 해킹, 버그 피해가 아닐까 싶고 두번째는 신선함도 없이 맨날 주구장창 만렙만 늘려대는 잉여스러움 그리고 세번째는 밸런싱이 더러운거죠. 실제로 밸런싱이 더러워도 신선함이 많으면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신선함이 문제이기도 하다는거죠. 약믿을 너무 커다란 관점으로 보시는건 좋지 못합니다 ㅠㅠ 으엌 던파 다시 인기를 되찾을수 있기를 ㅠㅠ

Author 지금 상황을 보면
2012.07.14 at 19:06:37
댓글 | |

퍼섭 상황을 보면 하이브리드 캐릭터 개편이라 해놓고 정작 해놓은건 얼마 되지도 않고 여전히  안좋은 캐릭터는 안좋고 좋은 캐릭터는 좋고. 운영으로 욕 무진장 먹은 던파지만 이번 대규모 패치는 10/25 처럼 더 많은 사람이 접게되는 시발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간담회도 여러번 했던거 같은데 전혀 유저들이랑 소통된거 같지도 않고 비공개테스트때 도대체 어떻게 테스트했길래 저런 밸런스가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저도 던파를 6년동안 접었다 복귀했다 접었다 복귀했다 했지만 점점 접는 주기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b채널도 꽉차있던 던파를 보긴 힘들거 같네요.

Author 1
2012.07.15 at 02:39:35
댓글 | |

솔직히 전체적으로 망했어요,

약믿이 거의 반정도 차지했다고 보고있지만, 솔직히 아쉬운 감이 없지 않네요.

사냥은 뭐..돈만 있으면 된다. 라는 느낌이였으니 그렇다 쳐도

공결 나오고 환호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결투장만 아쉽네요.

Author 던파개망
2012.08.04 at 23:17:57
댓글 | |

던파가 다시 일어서려면 파티시스템을 활성화 시켜야할듯 싶네요 괜히 경험치 보너스니 뭐니 해서 강제로 하게하는것 보다는 케릭터 밸런스를 자체적으로 하향해서 혼자서 무난하게 파티하면 수월하게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 파티 찾으려면 사람이 없어서 못합니다. 대부분 솔플하죠. 너무 쉬운데 뭐하러 파티를 한답니까.

딱 엠블렘 나오기 전까지 던파가 재밌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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